
공공임대 · 장기전세
SH 장기전세 50차 1,154세대 모집 정보를 기준으로
신청자격, 소득·자산 기준, 접수 일정, 단지 구성과 주의사항을 정리했습니다.
SH 장기전세 50차, 왜 다시 봐야 할까
서울에서 전세로 오래 살 집을 찾는 사람이라면
SH 장기전세주택은 한 번쯤 확인해볼 만한 선택지입니다.
이번 제50차 장기전세주택 모집은
총 1,154세대 규모로 정리됩니다.
신규 공급과 기존 단지 재공급이 함께 포함되어 있고,
서울 거주 무주택세대라면 본인의 조건을 먼저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장기전세주택은 분양 아파트가 아닙니다.
집을 사는 제도도 아닙니다.
대신 전세 방식으로 장기간 거주 안정성을 확보하는
공공주택 성격에 가깝습니다.
요즘처럼 전세 보증금, 월세 전환,
대출 이자 부담이 동시에 커지는 시기에는
“얼마나 싸게 들어가느냐”만큼
“얼마나 오래 안정적으로 살 수 있느냐”도 중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SH 장기전세 50차 모집을 신청하기 전
반드시 봐야 할 자격, 소득 기준, 자산 기준,
접수 일정, 단지 구성, 주의사항을 정리해보겠습니다.
핵심 요약 먼저 보기
| 구분 | 내용 |
|---|---|
| 모집명 | 제50차 장기전세주택 입주자 모집 |
| 공급 규모 | 총 1,154세대 |
| 공급 구성 | 신규 공급 125세대, 재공급 1,029세대 |
| 대상 단지 | 신규 3개 단지, 재공급 71개 단지 등 총 74개 단지 |
| 공고일 | 2026년 4월 27일 |
| 1순위 접수 | 2026년 5월 13일 ~ 5월 14일 |
| 2순위 접수 | 2026년 5월 15일 |
| 3·4순위 접수 | 2026년 5월 18일 |
| 서류심사대상자 발표 | 2026년 6월 12일 |
| 당첨자 발표 | 2026년 10월 27일 |
| 거주 기간 | 최대 20년 가능 |
| 총자산 기준 | 6억 6,200만 원 이하 |
| 자동차 기준 | 4,542만 원 이하 |
핵심 포인트
이번 공고는 신규 단지만 보는 공고가 아닙니다.
전체 1,154세대 중 대부분은 재공급 물량입니다.
따라서 “새 아파트가 어디냐”만 볼 것이 아니라,
내가 실제로 살 수 있는 생활권인지,
보증금 마련이 가능한지,
현재 전세계약 만기와 입주 시점이 맞는지까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이번 SH 장기전세 50차 공급 단지 구성
이번 모집은 크게 신규 공급과 재공급으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신규 공급 125세대
| 지역 | 단지 | 공급 세대 |
|---|---|---|
| 강북구 | 엘리프 미아역 | 17세대 |
| 동작구 | 힐스테이트 동작 시그니처 | 91세대 |
| 동작구 | 동작 보라매역 프리센트 | 17세대 |
신규 공급은 총 125세대입니다.
특히 동작구 물량이 상대적으로 많습니다.
동작구는 서울 서남권과 강남 접근성을 함께 보는 수요가 있는 지역입니다.
출퇴근, 대중교통, 생활 인프라를 함께 따지는 사람이라면 관심이 갈 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신규 공급은 전체 모집 규모에 비하면 일부입니다.
인기 단지는 경쟁이 높을 수 있으므로,
신규 단지만 고집하기보다
재공급 단지도 같이 보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재공급 1,029세대
| 구분 | 공급 세대 | 주요 내용 |
|---|---|---|
| SH 건설형 재공급 | 718세대 | 마곡, 내곡지구 등 |
| 서울시 매입형 재공급 | 234세대 | 메이플자이, 올림픽파크포레온 등 |
| 서울리츠3호 | 77세대 | 별도 공고 확인 필요 |
| 합계 | 1,029세대 | 기존 단지 재공급 중심 |
재공급은 기존 장기전세주택에서 다시 나오는 물량입니다.
재공급 단지는 단지별 위치, 면적, 보증금,
입주 가능 시점이 다를 수 있습니다.
단순히 유명 단지 이름만 보고 접근하기보다,
실제 생활권과 자금 계획을 기준으로 골라야 합니다.
SH 장기전세 신청자격, 기본은 무주택과 서울 거주
이번 공고의 기본 전제는
공고일 현재 서울에 거주하는 성년 무주택세대구성원입니다.
정리하면 아래 조건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 체크 항목 | 확인 내용 |
|---|---|
| 거주지 | 공고일 현재 서울 거주 여부 |
| 나이 | 성년 여부 |
| 주택 보유 | 세대구성원 전원 무주택 여부 |
| 소득 | 신청 면적별 소득 기준 충족 여부 |
| 자산 | 총자산 기준 충족 여부 |
| 자동차 | 자동차 가액 기준 충족 여부 |
| 청약통장 | 가입 기간, 납입 횟수 또는 예치금 요건 |
여기서 가장 먼저 봐야 할 것은 무주택 여부입니다.
본인만 무주택이면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세대구성원 전체 기준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배우자, 세대원, 별도 세대 여부 등
세부 기준을 공고문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놓치기 쉬운 부분
특히 배우자가 별도 세대에 있는 경우에도
소득이나 자산이 포함될 수 있다는 점을 놓치면 안 됩니다.
소득 기준은 면적에 따라 달라진다
SH 장기전세 50차는 신청 면적에 따라 소득 기준이 달라집니다.
제공 자료 기준으로 정리하면
전용 60㎡ 이하와 전용 60㎡ 초과 85㎡ 이하의 기준이 다르게 적용됩니다.
| 면적 구분 | 일반 기준 | 맞벌이 기준 |
|---|---|---|
| 전용 60㎡ 이하 |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105% 이하 | 140% 이하 |
| 전용 60㎡ 초과 85㎡ 이하 |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150% 이하 | 200% 이하 |
소득은 보통 세전 금액 기준으로 봅니다.
근로소득만 보는 것이 아니라 사업소득, 재산소득,
기타소득 등 세대구성원의 소득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제공 자료에는 2026년 적용 기준의 예시 금액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 가구원 수 | 105% 이하 | 맞벌이 140% 이하 |
|---|---|---|
| 2인 | 약 460만 원 | 약 614만 원 |
| 3인 | 약 594만 원 | 약 793만 원 |
| 4인 | 약 681만 원 | 약 908만 원 |
확인 팁
소득 기준은 공고문 표가 최종 기준입니다.
가구원 수, 맞벌이 여부, 신청 면적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본인 조건에 맞춰 다시 계산해야 합니다.
자산 기준과 자동차 기준도 중요하다
장기전세 신청에서 생각보다 많이 놓치는 부분이 자산 기준입니다.
제공 자료 기준으로 총자산 기준은
6억 6,200만 원 이하,
자동차 기준은 4,542만 원 이하로 정리됩니다.
| 항목 | 기준 |
|---|---|
| 총자산 | 6억 6,200만 원 이하 |
| 자동차 | 4,542만 원 이하 |
총자산은 단순히 예금만 보는 것이 아닙니다.
부동산, 금융자산, 자동차, 일반자산 등을 합산하고
부채를 차감하는 방식으로 판단됩니다.
그래서 소득은 기준에 들어오는데
자산에서 탈락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신청 전 주의
배우자 명의 자산, 자동차 가액, 금융자산을
대충 보고 넘기면 위험합니다.
[경험담] 소득보다 자산에서 막히는 경우가 많았다
공공주택 조건을 확인할 때 많은 사람이 월소득부터 봅니다.
저도 예전에는 “월급이 기준 안에 들어오면 괜찮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조건을 따져보면
자산 기준이 더 까다롭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금, 보험, 자동차, 배우자 명의 자산까지 같이 계산하다 보면
생각보다 기준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신청 전에는 소득표만 볼 것이 아니라
총자산 계산부터 해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청약통장 순위 기준도 확인해야 한다
전용 85㎡ 이하 주택은 신청 면적별 소득 조건,
거주지, 청약종합저축 가입 횟수 등을 기준으로 순위가 정해집니다.
제공 자료 기준으로 전용 60㎡ 이하 주택의
청약통장 순위는 아래처럼 정리됩니다.
| 순위 | 조건 |
|---|---|
| 1순위 | 청약통장 가입 2년 이상, 납입 24회 이상 |
| 2순위 | 청약통장 가입 6개월 이상, 납입 6회 이상 |
같은 순위 안에서는 가점제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서울 거주 기간, 무주택 기간, 나이, 부양가족 수,
미성년 자녀 수, 청약저축 납입 횟수 등이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단순히 1순위 여부만 보고 판단하면 부족합니다.
전용 85㎡ 초과 주택은 청약종합저축 예치금과
가입 기간이 중요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신청하려는 면적에 따라 기준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공고문을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우선공급 대상도 따로 확인하자
이번 SH 장기전세 50차에는 우선공급 대상도 있습니다.
제공 자료 기준으로 우선공급 대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 우선공급 대상 |
|---|
| 고령자 |
| 장애인 |
| 노부모 부양자 |
| 2자녀 이상 가구 |
| 국가유공자 |
우선공급 대상에 해당한다면
일반공급만 볼 것이 아니라 우선공급 요건도 같이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료에 따르면 우선공급 신청자 중 탈락한 경우
동일 단지와 동일 면적의 일반공급 신청자로 자동 전환됩니다.
다만 세부 요건과 전환 방식은 공고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본인이 해당하는 유형의 기준을 반드시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접수 일정은 순위별로 다르다
이번 공고는 순위별 접수일이 다릅니다.
| 일정 | 날짜 |
|---|---|
| 1순위 접수 | 2026년 5월 13일 ~ 5월 14일 |
| 2순위 접수 | 2026년 5월 15일 |
| 3·4순위 접수 | 2026년 5월 18일 |
| 서류심사대상자 발표 | 2026년 6월 12일 |
| 당첨자 발표 | 2026년 10월 27일 |
| 재공급단지 입주 | 2026년 12월 이후 |
| 신규 공급 단지 입주 | 준공 시기에 따라 변동 가능 |
신청은 SH 인터넷청약시스템을 통해 진행되는 것으로 정리됩니다.
방문 신청 가능 여부와 대상은 공고문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접수 일정 주의
후순위 접수가 항상 열리는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제공 자료에 따르면 신청자 수가 공급 호수의 250%를 초과하면
후순위 신청은 접수하지 않을 수 있고,
신규 단지는 기준이 300%로 정리됩니다.
인기 단지는 앞 순위에서 접수가 끝날 가능성도 있으므로,
본인 순위와 접수일을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신청 전 체크
단지보다 먼저 확인할 3가지
1. 내가 신청 가능한 면적은 어디까지인지
2. 소득·자산·자동차 기준을 충족하는지
3. 현재 전세계약 만기와 입주 가능 시점이 맞는지
조건이 애매하다면 공고문 표를 기준으로
가족 구성, 소득, 자산을 먼저 계산해보세요.
단지부터 고르면 나중에 자격에서 막힐 수 있습니다.
이번 공고, 누가 보면 좋을까
이번 SH 장기전세 50차는 모든 사람에게 맞는 선택지는 아닙니다.
분양 청약처럼 시세차익을 기대하는 제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장기전세는 내 집 마련이 아니라 주거 안정에 가까운 제도입니다.
검토해볼 만한 사람
| 대상 | 이유 |
|---|---|
| 서울에 계속 거주해야 하는 무주택세대 | 장기간 거주 안정성 확보 가능 |
| 월세 전환이 부담되는 사람 | 전세 방식으로 주거비 예측 가능 |
| 당장 매수는 부담스러운 사람 | 매수 전 주거 안정 대안 가능 |
| 자녀 학교나 직장 때문에 이사가 부담되는 사람 | 생활권 유지에 유리 |
| 청약 당첨 가능성이 낮은 사람 | 공공 전세 대안으로 검토 가능 |
신중하게 봐야 할 사람
| 대상 | 이유 |
|---|---|
| 단기간 내 주택 매수를 계획 중인 사람 | 매수 전략과 충돌 가능 |
| 자산 증식을 1순위로 보는 사람 | 장기전세는 소유권 취득이 아님 |
| 소득·자산 기준 초과 가능성이 있는 사람 | 자격 탈락 가능 |
| 특정 인기 단지만 노리는 사람 | 경쟁률 부담 가능 |
| 보증금 마련 계획이 불명확한 사람 | 당첨 후 자금 문제가 생길 수 있음 |
무조건 좋다고 보기 어려운 이유
장기전세는 “월세가 없으니 무조건 좋다”로 접근하면 안 됩니다.
보증금이 필요하고, 대출을 이용하면 이자비용이 발생합니다.
입주 시점도 현재 거주 중인 집의 계약 만기와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신청 전 체크리스트
신청 전에는 아래 항목을 하나씩 확인해보세요.
체크리스트
SH 장기전세 50차 신청 전 확인 항목
- 공고일 현재 서울 거주자인지 확인
- 세대 전체가 무주택세대구성원 요건을 충족하는지 확인
- 신청하려는 면적의 소득 기준 확인
- 총자산 6억 6,200만 원 이하 여부 확인
- 자동차 4,542만 원 이하 여부 확인
- 청약통장 가입 기간과 납입 횟수 확인
- 우선공급 대상 해당 여부 확인
- 신규 공급과 재공급 중 현실적인 단지 비교
- 순위별 접수일 확인
- 보증금 마련 계획 확인
- 현재 전세계약 만기와 입주 예정 시점 비교
이 중에서도 보증금 마련 계획과 입주 시점은 꼭 따로 봐야 합니다.
자격이 맞아도 보증금 준비가 어렵거나,
현재 거주지 만기와 입주일이 크게 어긋나면
실제 입주가 부담될 수 있습니다.
마무리: SH 장기전세 50차는 “주거 안정” 기준으로 봐야 한다
이번 제50차 SH 장기전세주택 모집은
서울 무주택자에게 의미 있는 공공 전세 선택지입니다.
총 1,154세대 규모이고,
신규 공급과 재공급이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동작구 신규 단지뿐 아니라 마곡, 내곡, 메이플자이,
올림픽파크포레온 등 다양한 재공급 물량도 함께 거론됩니다.
다만 장기전세는 분양 청약이 아닙니다.
집을 사서 자산을 늘리는 제도라기보다,
서울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기간을 확보하는 제도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이번 공고를 볼 때는
“어디가 제일 인기 있을까”보다
“내 조건과 생활권에 맞는가”를 먼저 봐야 합니다.
서울에 계속 살아야 하고, 무주택 상태이며,
월세 부담을 줄이고 싶고,
당장 매수는 어렵지만 안정적인 거주지를 원한다면
이번 SH 장기전세 50차는 그냥 지나치기 아까운 공고입니다.
FAQ
Q. SH 장기전세 50차 모집 규모는 몇 세대인가요?
제공 자료 기준 총 1,154세대입니다.
신규 공급 125세대와 재공급 1,029세대로 정리됩니다.
Q. SH 장기전세 50차 신청 기본 자격은 무엇인가요?
공고일 현재 서울에 거주하는 성년 무주택세대구성원이 기본 조건입니다.
여기에 소득, 자산, 자동차, 청약통장 기준을 함께 충족해야 합니다.
Q. 소득 기준은 어떻게 적용되나요?
전용 60㎡ 이하는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105% 이하,
맞벌이는 140% 이하로 정리됩니다.
전용 60㎡ 초과 85㎡ 이하는 150% 이하,
맞벌이는 200% 이하 기준이 적용되는 것으로 제공 자료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Q. 총자산과 자동차 기준은 얼마인가요?
제공 자료 기준 총자산은 6억 6,200만 원 이하,
자동차는 4,542만 원 이하입니다.
정확한 산정 방식은 공고문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Q. 접수 일정은 언제인가요?
1순위 접수는 2026년 5월 13일~14일,
2순위는 5월 15일, 3·4순위는 5월 18일로 정리됩니다.
서류심사대상자는 6월 12일,
당첨자는 10월 27일 발표 예정입니다.
Q. 장기전세주택은 내 집 마련과 같은 개념인가요?
아닙니다.
장기전세주택은 소유권을 취득하는 분양이 아니라
전세 방식으로 장기간 거주 안정성을 확보하는 공공주택 성격입니다.
📚 참고 자료 및 출처
- SH 제50차 장기전세주택 입주자 모집공고 – [확인필요: 공식 공고문 URL]
- 서울주거포털 – housing.seoul.go.kr
- 연합뉴스, SH 제50차 장기전세주택 1,154세대 입주자 모집 보도 – [확인필요: 기사 URL]
- 사용자 제공 자료, SH 장기전세 50차 관련 블로그 요약 모음 – [확인필요: 원문 URL]